참빛편지 20130519 가장 귀중한 보배

오클랜드에도 가을이 짙게 찾아 왔습니다. 아름드리 낙엽수 나무에는 빨강, 노랑, 주황색의 단풍물이 가득 들어 갑니다. 비바람에 힘없는 잎사귀들이 죄다 나무 아래로 떨어져서 바닥에 드러 누워 있습니다. 차창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빨간 단풍나무와 노란 플라타나스 나무가 내 눈길을 빼앗습니다. 작년과 꼭 같은 가을인데도 여전히 아름답고 신기하고 놀라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가을을 맞은 낙엽수들은 하나도 위축되지 않은 … 참빛편지 20130519 가장 귀중한 보배 계속 읽기